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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de by pureda! 누적 판매량 4,000장 "니드 생지 데님"

핏과 동일하게 제작한 그레이시 데님 팬츠에요.

그동안 업데이트된 데님 색감과는 사뭇 다른 톤,

흐린 새벽에 안개가 낀 느낌(?)이라고 해야 할까요?

분명 차분하지만, 봄스러운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에요 : )

너무 칙칙하기보다는 부드럽게 안개가 낀 느낌이며,

은은하고 차분한 색감을 만들어내기 위해 수차례의

워싱을 통해 완성된 데님 팬츠에요.

그레이 톤이다 보니 블랙, 무채색 계열과는

정말 잘 어울려주고요!

평소에 무채색 상의가 많으신 고객님들은,

꼭 눈여겨 봐주셨으면 해요 *.*

또, 파스텔리한 컬러 상의들과도 이질감 없이

잘 어울려줘 다양한 코디에 등장할 예정입니다.. ♡

Fabric

면 스판 혼방으로 쫀쫀함과 탄탄함이 더해져

군살은 잡아주고, 활동성은 편안해요

기본적으로 탄탄한 코튼을 사용해 몇 번 입고 금방 늘어나는

그런 데님이 아니고, 군살은 힘 있게 잡아주면서

라인에 맞춰서 핏을 보정해 주는 느낌에요 : )

처음 착용했을 때 너무 타잇한가? 라고 느끼실 수 있어요!

며칠 입다 보면 몸에 맞게 길들여지니 걱정 안하셔도 돼요.

Detail

허리 안쪽에 히든밴딩이 숨어있어

편안하게 착용하실 수 있고, 허리 부분을 꽉 잡아주면서

스판감이 느껴져 아랫배 조임 없이 착용돼요.

Fit

밑위가 적당히 긴 반하이웨스트 기장감이며,

상의를 모두 넣어 입었을 때 밑위가 과하게 길지 않아

슬림 일자핏에 가장 잘 어울리는 기장감이에요.

힙, 허벅지, 종아리를 잡아주는 슬림핏으로

여유가 있는 보이 핏과 반대로 실루엣을 따라

전체적인 라인을 타잇하게 잡아줘요 : )

종아리부터 밑단 부분은 이자로 깔끔하게 떨어져

군살 부각이 덜해 부담을 덜어줘요.